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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은상 기자] 수영 올림픽 대표팀 막내 원영준(18, 전남수영연맹)이 배영 100m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원영준은 8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배영 100m 예선 2조 경기에서 55.05의 기록으로 예선에서 탈락하며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7번 레인에 자리한 원영준은 50m 첫 턴 구간까지 다른 선수들에 뒤쳐지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뒷심을 발휘하며 한 때 중위권 그룹에 합류했지만 초반 벌어진 격차를 결국 좁히지 못했다.
2조 예선 6위를 기록한 원영준은 전체 39명의 선수 중 최종 예선 30위를 기록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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