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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허진호 감독의 ‘덕혜옹주’가 거침없는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
8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덕혜옹주’는 7일 하루 동안 43만 9,483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은 170만 3,866명이다.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역사가 잊고 나라가 감췄던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허진호 감독의 감성적인 연출과 손예진의 인생연기가 어우러져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한다.
특히 롯데시네마 관람평점 9.1점 CGV 골든 에그 지수 95% 등 ‘수어사이드 스쿼드’ ‘인천상륙작전’ 등 경쟁작들을 뛰어넘는 실관람객 평점을 기록하며 흥행 신화를 예고했다.
지난 3일 개봉 첫날에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인천상륙작전’에 밀려 3위로 데뷔했지만, 입소문 효과에 힘입어 흥행 1위를 거머쥐었다.
‘인천상륙작전’은 39만 65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은 524만 1,519명이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혹평에도 불구하고 24만 1,770명이 극장을 찾아 3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은 141만 5,243명이다.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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