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서인국이 케이블채널 OCN 금토드라마 '38사기동대'를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했다.
서인국이 주연 양정도로 열연한 '38사기동대'가 지난 6일 통쾌한 반전을 그리며 종영했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통쾌 사기극이라는 또 하나의 도전을 완벽 소화하며 '장르 소화제'라는 별명을 재확인했다.
특히 마동석과의 남남 케미가 화제였다. '톰과 제리'같이 톡톡 튀는 케미부터 끈끈한 의리로 이어지는 진한 우정을 선보이며, 남동생같은 귀여운 매력과 상남자같은 든든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이 때문에 "로맨스 없이도 설레는 남자"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서인국은 그간 장르물을 통해 자신만의 연기적 색깔을 드러내왔다. 청춘물 '응답하라 1997', 로맨틱 코미디 '고교처세왕', 사극 '왕의 얼굴', 수사 심리극 '너를 기억해'가 바로 그것. '38사기동대'를 마친 서인국은 서바이벌 로맨스 '쇼핑왕 루이'로 돌아온다. 또 다른 인생 캐릭터를 연기할 그의 변신이 주목된다.
[사진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