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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극본 민지은 원영실 연출 권혁찬 이민우, 이하 ‘신네기’) 측이 8일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통제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들(강지운, 현민, 서우)과 그들의 인간 만들기 미션을 받고 로열패밀리 ‘하늘집’에 입성한 하드캐리 신데렐라(은하원)의 심쿵유발 동거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는 다짜고짜 마이크와 카메라를 들이대는 기자들에게 둘러싸여 어리둥절한 은하원(박소담)의 모습과 함께 “네가 국민 로또녀라고? 아 대박!”이라는 흥분 가득한 목소리가 들려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확 사로잡는다.
하원은 달려오는 지운과 부딪혀 물건을 쏟으며 넘어지기도 하고, 현민과는 웨딩드레스까지 차려 입고 웨딩마치를 울리는 등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스펙터클한 일들을 줄줄이 겪고 있어 네티즌의 흥미를 유발한다.
이와 함께 박혜지(손나은)는 자신이 짝사랑하는 현민의 앞에 갑작스럽게 나타난 하원을 향해 “현민이 옆에 걔가 없었으면 좋겠어”라고 말하며 질투를 드러내고, 지운과 현민은 만날 때마다 서로를 향해 적대적인 감정을 표시하며 으르렁대는 등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어 이들의 순탄치 않을 하늘집 동거를 예고하고 있다.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는 강회장(김용건)의 “우리 손주들 개과천선 좀 시켜주겠나”라는 간절한 부탁과 함께 지운, 현민, 서우 그리고 하늘집을 총괄하는 로봇집사 이윤성(최민)까지 쥐락펴락하는 하원의 모습이 이어져 하원이 하늘집에 입성해 어떻게 이들을 개조시킬지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한편 ‘신네기’는 편성상의 이유로 기존 확정된 11시에서 11시 15분으로 시간을 변경해 12일 첫 방송한다.
[사진 =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영상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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