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김시우가 공동 25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시우(CJ오쇼핑)는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 리버 하이랜드 TPC(파70, 684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660만 달러) 4라운드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김시우는 최종합계 7언더파 273타를 적어내며 전날보다 8계단 오른 공동 2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우승컵을 들어올린 러셀 녹스(스코틀랜드)와는 7타 차.
공동 33위에서 4라운드를 출발한 김시우는 전반 홀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6번, 9번 홀)로 2타를 줄였다. 이어진 후반 홀, 12번 홀(파4) 보기로 잠시 주춤했으나 13번(파5)과 16번 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녹스는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로 생애 2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노승열(나이키골프)은 5언더파 275타 공동 38위, 강성훈(신한금융그룹)은 2오버파 282타 공동 70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짐 퓨릭(미국)은 PGA투어 18홀 최저타 신기록을 수립했다. 퓨릭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 10개, 이글 1개를 잡아 12언더파 58타를 쳤다. 58타는 PGA투어 역사상 18홀 경기 최저타 신기록이다.
[김시우.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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