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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JTBC '비정상회담'의 외국인 비정상들이 한국의 '보신탕 문화'를 놓고 뜨거운 토론을 펼쳤다.
8일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서는 최근 한 이탈리아 정치인이 주장한 '평창올림픽 보이콧' 주장이 주제로 다뤄진다. 이 정치인은 "한국이 보신탕 먹는 것을 중단하지 않으면 평창 올림픽을 보이콧 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있다.
녹화 당시 알베르토는 보이콧을 주장한 이탈리아의 정치인에 대해 "옛날 베를루스코니라는 이탈리아 논란의 총리 재임시절, 권력을 누렸던 정치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멤버들과 함께 보이콧 주장에 대한 찬반토론을 벌였다.
멤버들은 한국의 보신탕뿐만 아니라 푸아그라 등 여러 나라의 논란 음식을 예로 들며 토론에 열기를 더했다.
또 멤버들은 살면서 겪은 가장 충격적인 음식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한국의 음식 중에서는 대다수가 하나의 음식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비정상들은 너나할 것 없이 해당 식재료에 대해 "냄새가 너무 독특하다", "작고 불쌍하다"는 의견을 쏟아냈다. 반면 알베르토는 "주말에 축구한 뒤에 먹으면 최고"라며 음식 예찬론을 펼쳤다.
'비정상회담'은 8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알베르토.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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