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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콩두컴퍼니가 중국 인터넷 방송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레이싱 모델과 여성 BJ들의 프로젝트 그룹 'NIO CLAN'을 2016 차이나조이를 통해 중국 현지 팬들에게 선보였다.
NIO CLAN은 허윤미, 최슬기, 한가은 등 한국에서도 유명한 레이싱 모델과 최근 SBS '스타킹'에 출연해 이슈를 모았던 'IFBB 밴쿠버 보디빌더 세계 1위' 지연우 등 중국 인터넷 방송에서 월 약 1억 UV를 보유한 총 15명의 정예 멤버로 구성되어 2016 차이나조이 이전부터 중국 팬들의 기대를 모았었다.
NIO CLAN 멤버들은 7월 28일부터 차이나조이에 참여한 치후360(9억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중국 백신 프로그램 개발사), YYTV, 롱주와 도유TV(중국 인터넷 방송 플랫폼), 세기천성(넥슨 게임 중국 퍼블리싱 회사)의 부스에서 MC, 댄스, 노래 등의 퍼포먼스 공연을 펼쳤다. 또한, 차이나조이 행사 마지막날인 31일에는 평소 NIO CLAN 멤버들의 방송을 시청하던 팬들을 위한 팬미팅 시간을 가져 중국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한편 콩두컴퍼니는 현장에서 NIO CLAN 소속 최슬기와 중국 모바일 게임 메인 모델계약을 성사시켰으며, 이번에 호흡을 맞춘 기업들과 협력해 올해 10월 NIO CLAN의 중국 현지 팬미팅을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프로젝트 그룹의 인기와 한류 비즈니스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을 받았다.
콩두컴퍼니 한 관계자는 "중국 뉴미디어 시장, 특히 스트리밍의 주요 소비자는 20~40대 남성이며, 지금까지는 e-sports 콘텐츠와 크리에이터들로 이들을 공략해왔다"며 "콩두컴퍼니는 차이나조이에서 선보인 NIO CLAN을 시작으로 중국 뉴미디어 시장에 여성 크리에이터들을 활용한 한류를 만들어 낼 것이며, e-sports 콘텐츠와 크리에이터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중국 스트리밍 시장과 광고 시장 모두를 공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IO는 New In Old의 약자로 뉴미디어 한류 시장에 맞게 "지난 것들을 보내고,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NIO CLAN에 대한 소속 멤버와 정보는 콩두컴퍼니 한, 중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콩두컴퍼니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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