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시애틀이 이와쿠마의 무실점 역투를 앞세워 완승을 거뒀다.
시애틀 매리너스는 9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벌어진 2016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 경기를 3-0 완승으로 장식했다. 4연승 행진.
수훈갑은 역시 이와쿠마 히사시. 7이닝 5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 시즌 13승째를 거뒀다. 볼넷은 단 1개만 내준 게 전부였다.
2회말 무사 2루 찬스에서 카일 시거의 중전 적시타로 1점을 선취한 시애틀은 레오니스 마틴의 볼넷에 이어 마이크 주니노의 좌전 적시타로 2-0 리드를 잡았다.
아슬아슬하게 2점차 리드를 지키던 시애틀은 8회말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우전 적시타로 귀중한 추가 득점을 뽑았다. 시애틀은 이와쿠마에 이어 아르키메데스 카미네로가 8회를 책임지고 에드윈 디아즈가 마무리로 나서 디트로이트의 추격을 봉쇄했다.
한편 이날 이대호는 결장했다. 1루수로 나온 애덤 린드는 3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이와쿠마 히사시.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