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오지환이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오지환(LG 트윈스)은 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우월 만루홈런을 날렸다.
오지환은 팀이 3-0으로 앞선 5회초 1사 만루에서 등장, SK 두 번째 투수 신재웅의 128km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그랜드슬램을 가동했다. 데뷔 첫 만루홈런이자 시즌 11호 홈런.
LG는 박용택, 오지환의 홈런포 등 활발한 타격을 선보이며 5회초 현재 7-0으로 앞서 있다.
[LG 오지환(오른쪽). 사진=인천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