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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31, 미국)가 개인혼영 200m 준결승에 진출, 4관왕을 향한 기세를 이어갔다.
펠프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개인혼영 200m 예선에서 1분 58초 41을 기록, 여유 있게 준결승에 진출했다.
4조에 편성된 펠프스는 중위권에 머물다 100m 지점을 2위로 통과했고, 100m 이후에도 뒷심을 발휘해 4조 1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펠프스는 라이언 록티(미국, 1분 57초 38), 필립 하인츠(독일, 1분 57초 59)에 이어 3위로 예선을 통과, 준결승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펠프스는 올림픽 개인 통산 22번째이자 이번 대회 4관왕을 노릴 수 있게 됐다. 펠프스는 이번 대회에서 100m 계영(3분 9초 92), 200m 접영(1분 53초 36), 200m 계영(7분 00초 66) 등 세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오는 12일에는 100m 접영에도 출전한다.
[마이클 펠프스.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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