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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수목드라마 'W'가 결방한다.
11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W' 8회는 이날 결방하는 것으로 편성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MBC 관계자는 "오늘(11일) 밤 배드민턴 복식(이용대 등), 양궁 여자 남북전,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올림픽 경기 중계 방송이 1안 편성되어, W는 결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W'는 2016 리우올림픽 중계와 이원편성됐는데, 전날과 달리 올림픽 중계가 첫 번째 안으로 편성돼 있어 방송 여부가 불투명했던 바 있다.
해당 시간대에는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개인 16강, 배드민턴 복식, 펜싱 여자 단체 에페 등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앞서 MBC는 'W' 7회의 경우 올림픽 중계를 포기하고 정상적으로 내보낸 바 있다. 덕분에 'W'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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