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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윤상이 음치 찾기에 도전한다.
윤상은 1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이하 ‘너목보3’)에 초대가수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윤상은 “(음치 색출에)실패할 거라고 생각 않는다”며 완벽주의자 다운 각오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미궁으로 빠져드는 미스터리 싱어들의 정체때문에 ‘멘붕’에 빠지거나, 휘몰아치는 반전에 바닥에 주저앉아 망연자실하는 등 점점 작아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선 윤상의 데뷔 초 모습을 완벽 재연한 미스터리 싱어가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기름진 머리스타일, 금테 안경, 헐렁한 정장이 바로 그것으로 윤상은 “20년 전의 핏이 어떻게 지금 존재하는지 대단하다”고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너목보3’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40분 방송.
[사진 = 엠넷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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