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여자양궁대표팀의 장혜진이 12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양궁 경기장 진행된 '2016 리우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 활시위를 당겼다.
▲ 양궁 여신 장혜진, '활시위 당기는 우아한 자태'
▲ 장혜진, '살아있는 아르테미스'
▲ 장혜진, '양궁 여신의 카리스마'
▲ 장혜진, '사랑스러운 미소'
곽경훈 기자 , 강지윤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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