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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온유와 이진아, 빅스, 비와이가 음원차트 정상을 투고 치열한 경쟁 중이다.
보이그룹 샤이니 온유, 가수 이진아는 12일 SM 스테이션을 통해 신곡 ‘밤과 별의 노래’((Starry Night)를 발표했다. 이 곡은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지니, 올레뮤직 등 2개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달리고 있다.
같은 날 빅스도 여섯 번째 싱글 앨범인 ‘하데스(Hades)’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판타지(Fantasy)’는 엠넷, 벅스, 네이버뮤직 등 3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 외 수록곡 ‘나비효과’ ‘Love Me Do’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발매된 비와이와 씨잼의 프로젝트곡 ‘puzzle’도 여전히 순항 중이다. 특히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당당하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소리바다, 몽키3 등 총 3개 음원차트에서 정상을 지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온유, 비와이, 빅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엠넷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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