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김수현이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에서 소멸할 것 같은 얼굴을 보여줬다.
빈폴아웃도어가 12일 김수현과 함꼐 한 2016 FW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김수현은 ‘한 여름에 찾아온 겨울 재난’이라는 콘셉트로 촬영된 광고에서 어반 도브 다운을 입고, 여름 시즌에 다운 아우터의 구매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빈폴아웃도어는 오는 9월 18일까지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어반 다운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김수현. 사진 = 빈폴아웃도어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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