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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뉴스에디터 최세은] 중국에서 아내에게 살해를 시도한 비정한 남편이 알려져 화제다.
12일 중국 매체 시나닷컴은 가정의 불화로 아내가 먹는 음식에 농약을 탄 남편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중국 장청시에 거주 중인 남성 A 씨가 지난 7일 아내 B 씨의 저녁밥에 농약을 탔고, 자신의 음식 색이 약간 변질됐다고 느낀 B 씨는 의문을 가졌지만 이내 A 씨의 이상한 것이 전혀 없다는 변명에 속아 음식을 섭취했다고 전했다.
이에 사건 현장 주변의 CCTV 조사로 A 씨를 검거한 경찰은 비록 B 씨가 이상한 낌새를 느꼈으나 결국 부정적인 결과가 초래됐다는 점에 초점을 두었고, A 씨는 현재 구류 중에 있다.
최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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