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올림픽축구대표팀의 손흥민이 14일 오전 (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16 리우올림픽' 한국-온두라스의 8강 경기에서 0-1로 패한 뒤 눈물을 흘렸다.
▲손흥민 '주저 앉아 폭풍 눈물'
▲눈물 흘리는 손흥민 '믿을 수 없어요'
▲부축받으며 퇴장하는 손흥민
▲손흥민-구성윤, '올림픽이 이렇게 끝나다니'
▲손흥민, '왜 추가시간을 더 안준거죠?'
▲손흥민, '아쉬움에 한숨만'
▲눈물 범벅된 손흥민
곽경훈 기자 , 남소현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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