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영화

'서울역' 연상호 감독 "지금까지 작품, 모두 영화적 실험"

시간2016-08-16 16:20:25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서울역'(감독 연상호 제작 스튜디오 다다쇼 배급 NEW) 시네마톡에 관객들이 대거 참석해, 연상호 감독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여줬다.

'서울역'은 의문의 바이러스가 시작된 서울역을 배경으로, 아수라장이 된 대재난 속에서 오직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부산행' 프리퀄 작품으로서 관객들에게 관심을 얻고 있는 영화 '서울역'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전작들을 만날 수 있는 '연상호 감독전'이 CGV아트하우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7시 30분 CGV아트하우스 압구정과 15일 CGV아트하우스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는 연상호 감독과의 특별한 만남이 진행됐다.

먼저 12일에는 그와 '부산행', '서울역'을 함께한 이동하 PD와 씨네21 이화정 기자가 함께했다. 관객들은 기존 연상호 감독의 팬부터 '부산행'을 통해 프리퀄 작품 '서울역'을 궁금해한 이들까지 다양하게 참여해, 영화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행'과 '서울역'이 듀얼로 제작 진행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볼 수 있었다.

특히 실사 영화와 애니메이션이 동시에 제작 진행 되는 전무후무했던 사례에 대해, 감독과 PD의 실무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귀한 자리였다. 이화정 기자는 "'서울역'과 '부산행'은 대한민국 영화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번뜩이는 기획 영화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의미를 부여했다.

연상호 감독은 "실사와 애니메이션, 큰 예산과 적은 예산이라는 물리적인 차별점이 있는 두 영화가 바로 '부산행'과 '서울역'이다. 그러나 이 영화가 영화VS영화로 봤을 때는 대등하게 개별적 완성도가 높은 영화였으면 좋겠다. 관객들 역시 그런 지점에서, 영화를 즐겨주길 바란다"며 개봉 소감을 밝혔다.

이어 15일 진행된 시네마톡은 조금 더 특별한 자리였다. '서울역' 상영 이후, 연상호 감독의 데뷔 단편 '지옥' 1, 2를 연달아 볼 수 있었던 것. 극사실 애니메이션을 표방하는 연상호 감독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이 작품들은, 관객들이 볼래야 볼 수 없는 희귀한 작품이었기에 시네마톡이 순식간에 매진됐다.

연상호 감독은 "'지옥', '돼지의 왕', '사이비', '서울역' 등 지금까지 한 작품 모두가 영화적인 실험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계속해서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영화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연출 욕심을 전했다.

한편 '서울역'은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연상호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베스트 추천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