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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리우데자네이루 안경남 기자] 임채빈(금산군청)과 강동진(울산광역시청)이 패자부활전서도 살아나지 못했다.
임채빈과 강동진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올림픽경륜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사이클 남자 경륜 패저부활전 1라운드서 탈락했다. 임채빈과 강동진은 조 1위에게만 주어지는 준결승 티켓 획득에 실패했다.
임채빈과 강동진은 2조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임채빈이 9초578로 2위, 강동진이 9초654로 3위를 차지했다. 크리지스즈토프 매크셀(폴란드)가 9초531로 1위를 차지하면서 2라운드에 진출했다.
[임채빈. 사진 = 리우(브라질)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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