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설리가 청순과 섹시를 동시에 지닌 반전매력으로 에스티로더 우먼으로 선정됐다.
에스티로더는 17일 신선한 마스크와 어느 룩이나 완벽하게 소화하는 설리를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설리의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며 “설리와 함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로써 어필하겠다”고 전했다.
브랜드 측은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설리와 첫 번째 만남을 공개할 예정이다. 설리는 청순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설리. 사진 = 에스티로더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