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넥센 박정음이 17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롯데 경기 5회말 첫 타자로 나와 롯데 선발 박진형에게 우월 120m 솔로홈런을 쳤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