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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리우데자네이루 안경남 기자] ‘슈퍼스타’ 네이마르가 삼바군단 브라질의 공격을 이끈다.
브라질은 18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온두라스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축구 준결승을 치른다.
개최국 브라질은 네이마르를 중심으로 가브리엘 헤수스, 가브리엘 보르보사, 루안이 공격진에 포진한다.
중원에는 왈라케, 헤나투 아우구스토가 자리하고 수비는 마르퀴뇨스, 호드리고 카이우, 제카, 더글라스 산토스가 맡는다. 골문은 위베르톤이 지킨다.
이에 맞선 온두라스는 엘리스, 로자노, 퀴오토 삼각 편대가 공격에 배치됐다.
[사진 = 안경남 knan0422@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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