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이상군 한화 불펜코치가 다시 메인 투수코치를 맡는다.
한화 이글스는 18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11차전에 앞서 계형철 1군 투수코치를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한화는 계 코치를 말소함에 따라 이상군 불펜코치를 1군 메인 투수코치로 복귀시켰다. 또한 지난 13일 말소됐던 정민태 육성군 투수코치는 이날 등록해 불펜코치를 맡는다. 한화는 당시 신경현 배터리코치를 1군에서 말소하기도 했는데 이날 오키 야스시 육성군 배터리코치를 1군에 등록해 그 공백을 메웠다.
한화 관계자는 "계 코치는 서산에서 서캠프를 전담 관리했었고 앞으로도 계속 서캠프를 전담하는 코치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1군 선수단과 동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화 메인 투수코치로 복귀한 이상군 코치(가운데).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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