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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박진희가 18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범죄의 여왕' (감독 이요섭)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범죄의 여왕'은 촉 좋은 아줌마 미경(박지영)이 범죄의 여왕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스릴러물로 미경이 아들 익수(김대현)가 사는 고시원에서 수도요금 120만 원이 나오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로 상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8월 25일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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