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박보검이 ‘1박2일’로 시작해 ‘구르미 그리는 달빛’까지, 3일 동안 시청자들을 자신의 매력으로 사로잡을 전망이다.
박보검은 2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즉흥적인 ‘자유여행’으로 꾸며진다.
차태현의 부름을 받은 박보검은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과 함께 팀을 이뤄 특유의 예의바름과 해맑음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이날 녹화는 박보검 외에도 김준현이 합류해 김준호, 윤시윤, 정준영과 팀을 이뤘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보검은 ‘1박2일’에 완벽히 적응, 화끈한 댄스 신고식까지 끝마쳤다. ‘열심히 춤을 추면 용돈 획득 게임에서 유리하다’는 제작진의 말에 노래가 바뀔 때마다 다른 춤을 보여주며 주저 없이 댄스 실력을 뽐냈다고. 오프닝 5분 만에 무대 중앙을 선점했다는 후문이다.
‘1박2일’ 제작진은 “김준현과 박보검이 친화력이 좋아서 금방 멤버들과 친해졌다.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하는 자유여행 콘셉트로 팀마다 다른 분위기가 그려질 예정이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라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박보검은 다음날인 22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배우 본연의 모습을 보여준다.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 역을 맡았다. 근엄함부터 장난기, 까칠한 성격까지 다채로운 모습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화가 전해졌을 때 네티즌 사이에서 주인공 1순위로 회자된 박보검인 만큼 완벽한 싱크로율이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남장 여자 위장내시 홍라온(김유정)과의 로맨스도 선보일 계획.
박보검과 김유정이 “여름과 딱 어울리는 싱그럽고 청량한 청춘 로맨스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보인 만큼 월요일과 화요일 역시 박보검의 매력으로 가득한 밤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보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1박 2일' 공식 페이스북 캡처, KBS미디어·구르미그린달빛문전사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