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여자 골프 개인 4라운드 경기가 20일 오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에서 열렸다. 박인비는 최종합계 16언더파 파 268타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세리 감독, '박인비 금메달에 감격 눈물'
▲박세리 감독, '자꾸 눈물이 나오네'
▲박인비, '여자 골프 금메달의 주인공'
▲금메달 박인비, '두 손 번쩍'
▲리디아 고와 포옹하는 박인비
▲박세리 감독, '박인비, 수고했어!'
▲박인비, '골든그랜드슬램 달성'
▲박인비, '금메달은 깨물어야 제 맛'
곽경훈 기자 , 남소현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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