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마이데일리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곽경훈 기자] 한국 태권도 차동민이 21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진행된 우즈베키스탄 드미트리 쇼킨과의 '2016 리우 올림픽' 남자태권도 +80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차동민은 3회전까지 3-3으로 비긴 후 연장전에서 왼발 나래차기로 골든포인트를 얻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