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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한예슬이 꽃비를 맞았다.
22일 방송된 온스타일 ‘예슬티비’에서는 프랑스 그라스에 초대받은 한예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예슬은 향수 제조 체험에 나섰다. 한예슬은 꽃이 향수로 탄생하는 공정 과정을 체험하며 아이처럼 기뻐했다. 특히 앞서 직접 딴 장미꽃을 맞으며 장관을 연출했고 “요정이 된 것 같다”며 기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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