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보이그룹 NCT 127 태일이 자신의 프로필을 수정했다.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NCT 127이 출연했다.
‘처음쓰는 프로필’ 코너에서 태일은 ‘한양대 실용음악과 수시 407:1 경쟁률을 뚫고 차석합격’이라고 소개됐다. 그러나 태일은 당황하며 “차석 아니다”라고 정정했다.
이어 태일은 부엉이, 황소 등의 성대모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일의 노잼에 김희철은 대국민 사과를 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