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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그룹 마마무와 여자친구가 비글미를 방출했다.
25일 오후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쇼타임 마마무X여자친구'에서는 마마무와 여자친구가 절친되기 대작전 '미니 운동회'를 열었다.
이날 1라운드 '신문지 게임'에서는 막내 라인 화사와 엄지 팀이 우승해 달걀을 획득했고, 1라운드 '스트레스 못 박기 게임'에서는 문별과 신비 팀이 남다른 파워로 우승을 거머쥐어 휴지를 받았다.
이어 3라운드에서는 '만보기 댄스 배틀'를 뽑았고, 첫 번째 게임서 예린이 선두를 달렸다.
이에 여마친무는 두 번째 게임에서 서로 견제에 나섰고, 두 그룹은 막춤을 능가하는 움직임으로 폭소케 했다.
두 번째 게임에서는 460점을 얻어낸 예린X은하 팀이 1위에 올라 칫솔&치약 세트를 획득해 부러움을 샀다.
한편 마마무와 여자친구는 4라운드 '젤리 빨리 먹기'게임서 얼굴에 올려놓은 젤리를 먹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얼굴 근육을 막무가내로 써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 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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