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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유준상이 뮤지컬 '그날들' 첫 공연 소감을 전했다.
28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인스타그램에는 "유준상 배우에게서 온 편지. '그날들' 유준상 배우의 첫공연이 어제부터 시작됐습니다! 첫공의 떨림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창작뮤지컬의 자랑! '그날들'과 유준상 배우 모두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유준상은 "뮤지컬 '그날들' 첫공 무사히 잘 끝났다. 계속 '그날들' 사랑해주시고 나도 사랑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뮤지컬 '그날들'은 지난 25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유준상. 사진 = 나무엑터스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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