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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벌써 3관왕' 아이돌그룹 엑소의 1위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엑소는 2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정규 3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 곡 'Lotto(Louder)'로 블랙핑크를 꺾고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엠넷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에 이은 세 번째 트로피다.
수상 후 엑소 멤버들은 "소속사 가족과 멤버,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소감을 말했다.
'Lotto'는 리드미컬한 베이스가 돋보이는 힙합 곡이다. 사랑하는 여자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Lotto(로또)에 당첨된 행운에 비유한 재미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독특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어우러져 엑소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킨다.
SM과 JYP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Triple T(트리플티·소녀시대 효연, 2AM 조권, 미쓰에이 민)의 무대도 공개됐다. 이들은 SM STATION 29번째 신곡 'Born to be Wild (Feat.박진영)를 열창했다.
8월 '인기가요'에서 선보이고 있는 'Voice of 인기가요' 스페셜무대도 전파를 탔다. 이번주 주자로 나선 네 명의 보컬 백아연, 악동뮤지션 이수현, 여자친구 유주, 트와이스 지효는 1세대 걸그룹의 리더이자 대한민국의 트렌드를 리드했던 이효리의 '유고걸'을 선곡해 어쿠스틱 버전으로 선보였다.
이외에 '인기가요'에는 준케이, 빅스, 나인뮤지스A, 슬리피, 스피카, 한동근, 라붐, 오마이걸, 업텐션, 우주소녀, 블랙핑크, 마스크(MASC), NCT DREAM, 지온 등이 출연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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