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예진(요진건설)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예진은 28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 6634야드)에서 열린 2016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오픈(총상금 8억원) 최종 4라운드서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2오버파 74타를 쳤다. 그러나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예진은 1번홀부터 보기를 범했다. 5~6번홀 버디로 반등하더니 7번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해 또 흔들렸다. 후반 11번홀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15번홀, 17번홀에서 보기에 그쳤다. 악천후로 좋은 성적을 내는 게 쉽지 않았다.
김해림이 2타를 잃어 3언더파 285타로 2위를 차지했다. 김보경은 3타를 줄여 2언더파 286타로 3위에 올랐다. 김민선, 안송이, 김혜윤, 이승현이 1언더파 287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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