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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노환으로 별세한 원로 코미디언 故 구봉서의 발인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송해가 고인의 마지막을 애도했다.
▲ '비통함에 휘청이는 송해'
▲ '눈물을 삼키며'
▲ '고인을 추억하는 송해'
▲ '마지막 인사'
▲ '쓸쓸한 마음'
▲ 송해, '고인의 마지막을 애도하며'
김성진 기자 , 강지윤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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