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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드림 "SM이라 더 많은 관심, 선배님들 감사해요" [꿈씨티②]

시간2016-08-29 11:16:01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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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SM 엔터테인먼트의 막내들이 가요계에 ‘귀요미 주의보’를 몰고 왔다. 10대 청소년 연합팁 NCT DREAM(엔시티 드림)은 최근 데뷔 싱글 ‘Chewing Gum’(츄잉검)으로 화려하게 데뷔하며 가요계 지각 변동을 일으켰다.

귀엽고 상큼한 콘셉트는 주로 걸그룹이 소화해 왔는데, NCT 드림은 새로운 퍼포먼스와 남다른 비주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초대형 신개념 그룹 NCT가 준 ‘반전’이었다. 이 가운데 멤버들의 데뷔 소감을 들어봤다.

# NCT 드림으로 처음 데뷔하는 멤버들은 느낌이 어떤지?

▲처음 경험하는 거니까 모든 게 다 새롭고 기쁘고 설?? 것 같아요.(제노) 정말 기쁘고 떨리고 설레고 또 실수할까봐 무섭고 이런 복잡한 감정이 들었는데요. 앞으로 정말 열심히 해서 더 완벽한 무대 보여드리겠습니다.(런쥔)

# 해찬, 마크는 앞서 활동을 했었는데, 처음 데뷔할 때와는 어떻게 다른지?

▲NCT 127로 데뷔할 때는 ‘소방차’라는 곡이 워낙 강렬한 곡이고 형들과 함께 하다보니 강해 보여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노래도 그렇고 동생들이 많아서 더 귀엽게 표현하려고 했어요.(해찬) 데뷔 무대는 처음이 아니지만, 이 멤버들 그리고 ‘츄잉검’이라는 노래, 호버보드 타는 퍼포먼스 모두 처음인만큼, 처음 데뷔하는 것처럼 설레고 걱정했던 마음은 똑같은 거 같아요. 대신 처음에는 제가 막내였는데 이제 동생들도 생겼고, 먼저 경험한 부분이 있다보니 그런 면에서 멤버들에게 조금 더 가르쳐주고 잘 알려주고 싶다는 마음가짐이 조금 다른 것 같아요.(마크)

# 마크를 인터넷에서 ‘프로데뷔러’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NCT U, NCT 127, NCT DREAM 3번이 어떤 점이 다른지?

▲그렇게 불러주신다니 굉장히 신기하기도 하고, 제가 세 번째 데뷔이긴 하지만 계속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때문에 처음 데뷔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 기회를 많이 얻어서 영광이고, NCT라는 그룹 자체가 무한하고 다양한 걸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는데, 이런 면에서 ‘소방차’ ‘일곱번째 감’ ‘츄잉검’ 모두 달라서 매번 새롭게 배우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마크)

# 마크가 재능도 많고 보여줄 수 있는 이미지도 많아서 활동을 많이 하는건가?

▲타이밍이 잘 맞았던 거 같아요. 어떻게 보면 NCT U, NCT 127도 그랬고 NCT 드림은 10대로만 이뤄지 청소년 연합팀인데, 제 나이나 모든게 딱 맞아떨어져서 정말 럭키인거 같아요. 전 모두 기회라고 생각했어요.(마크)

# 처음 데뷔하는 멤버들은 먼저 데뷔한 멤버들이 해준 조언이 있을 것 같은데.

▲방송국이나 활동하면서 만나는 분들께 어디서든 인사를 잘하라는 말을 해줬어요.(제노) 무대에서 카메라를 볼 때 크게 부르면 표정이 좀 더 자연스럽게 보인다는 조언을 해줬어요.(재민) 윈윈 형이 인터뷰할 때 어떤 질문이 있고 어떤 식으로 대답하는 게 좋은지도 조언해줬어요.(런쥔)

# SM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기획사인데 이런 곳에서 데뷔하는 기분이 어떤지? 사람들이 기대하고 바라보는 시선이 있을텐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확실히 SM 연습생으로 들어왔을 때도 그랬고, 데뷔를 하면서도 정말 감사하면서 활동해야겠다는 생각이 항상 드는 거 같아요. 왜냐면 말씀하신 것처럼 SM이기 때문에 좋은 대우와 많은 관심을 받는 부분이 있는데, 그걸 절대로 쉽게 생각 안하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마크)

▲회사 선배님들께서 너무 잘해주셔서 저희도 이렇게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선배님들처럼 우리도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해찬)

# 활동하는 마음가짐이나 포부가 어떤지?

▲물론 1위를 한다면 너무 좋지만, 신인인 만큼 재미있게 활동하고 많은 사람들이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해찬) 저는 큰 목표가 있는데 10년후 25살에는 세상 사람들의 50%가 NCT, 그리고 제 이름을 알았으면 좋겠어요.(지성)

# 어떤 평가를 받고 싶은지?

▲저희가 아직 어리니까 밝고 신나는 에너지가 잘 전달되어서 귀엽다, 밝다라는 평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재민)

# 천러는 외국인 멤버로서 한국에 와서 적응하는데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아무래도 형들이랑 많이 친하지 않아서 외롭기도 했는데, 같이 연습하면서 친해지고 많이 챙겨줘서 지금은 괜찮아요.(천러)

# 앞으로의 활동 각오 및 목표.

▲10대들로 구성된 팀인 만큼, 많은 분들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고, 호버보드를 이용한 퍼포먼스가 흔하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있다라는 것을 많이 알려 드리고 싶어요.(마크) 세계를 정복하는 거요.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싶습니다.(지성)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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