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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와 다이아로 활동 중인 정채연이 스무 살의 청순한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아냈다.
정채연은 최근 진행된 패션지 쎄씨와의 화보 촬영에서 진한 메이크업을 덜어내고 본연의 얼굴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정채연은 투명한 피부에 발그레한 홍조까지 청순한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인터뷰에서 정채연은 '특별한 관리를 하지는 않지만 물을 많이 마시고,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과일을 많이 먹는 등 기본을 지키며 건강한 몸과 피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쎄씨 9월호에 실렸다.
[정채연. 사진 = 쎄씨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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