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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김하늘이 '공항가는 길' 첫 촬영을 끝마쳤다.
김하늘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극본 이숙연 연출 김철규)로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김하늘은 극 중 여자 주인공 최수아 역을 맡는다. 경력 12년의 승무원이자, 초등학생 딸을 둔 어머니다.
내달 21일 첫 방송을 앞두고 29일 '공항가는 길' 측이 김하늘의 촬영 스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사진 속 김하늘은 첫 촬영부터 완벽히 승무원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화이트와 레드 컬러로 이루어진 유니폼은 김하늘의 우유 빛깔 피부, 생기 있는 붉은 입술과도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승무원 김하늘'의 매력을 뚜렷하게 각인시킨다. 또한 사진 한 장만으로도 드러난 김하늘의 풍부한 감성, 청초한 미모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항가는 길' 제작진은 "김하늘이 첫 촬영부터 남다른 캐릭터 표현력, 특유의 감성적인 매력과 미모를 발산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공항가는 길'을 통해 보여줄 김하늘의 한층 성숙해진 연기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시청자 여러분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공항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줄 감성멜로 드라마다. '봄날은 간다' 등 충무로에서 신선한 멜로로 각광받아온 이숙연 작가와 '황진이', '응급남녀' 등 감성 연출로 이름난 김철규 감독이 의기투합했으며 김하늘, 이상윤, 신성록, 최여진, 장희진 등이 출연한다.
['공항가는 길'의 김하늘. 사진 = 스튜디오 드래곤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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