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그룹 NCT가 SM엔터테인먼트 막내 그룹다운 재기발랄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슈퍼콤마비가 지난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하와이로 출국하는 NCT의 모습을 29일 공개했다.
NCT는 SM엔터테인먼트 창립 20주년 기념 단합대회 참석을 위해 출국하며 막내그룹 다운 유니크한 공항패션을 보여줬다. 그들은 컬러풀하거나 패턴이 있는 아이템과 단색 스니커즈를 더해 스트리트 감성이 느껴지는 레이어드 룩을 완성했다.
특히 NCT127 멤버 태일과 재현은 팔로우 미(FOLLOW ME) 타이포가 돋보이는 스니커즈를 컬러만 달리해 신어 눈길을 끌었다.
[NCT. 사진 = 슈퍼콤마비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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