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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지민과 조윤희가 만났다.
KBS 쿨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9일 "여신과 여신이 만났다!"며 "지민씨, 볼륨에선 얼마든지 뻔뻔해지셔도 됩니다 #귀가예쁜 #스페셜게스트 #배우 #한지민 #영화 #밀정 #대박기원"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에 게스트로 출연한 한지민이 DJ 조윤희와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모습이다. 두 사람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뗄 수 없게 한다. 한지민과 조윤희는 82년생 동갑내기다. 네티즌들은 "사랑입니다", "둘 다 짱 예쁘다" 등의 반응.
한편 한지민은 배우 송강호, 공유와 함께한 영화 '밀정'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KBS 쿨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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