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이대호 복귀 후 첫 결장' 시애틀, 텍사스에 패배…3연패

시간2016-08-30 12:28:26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대호(시애틀)가 메이저리그 복귀 후 처음으로 결장했다.

시애틀 매리너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경기서 3-6으로 졌다. 시애틀은 3연패에 빠졌다. 68승63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가 됐다 텍사스는 3연승을 거뒀다. 78승54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다.

이대호가 28일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뒤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으나 이날은 결장했다. 스캇 서비스 감독은 플래툰을 적용, 텍사스 오른손 선발 다르빗슈 유를 상대로 좌타자 아담 린드를 6번 1루수로 내보냈다. 린드가 끝까지 경기를 소화하면서 이대호에게 출전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이대호의 올 시즌 성적은 236타수 57안타 0.242 13홈런 41타점 26득점.

선취점은 텍사스가 올렸다. 1회말 2사 후 카를로스 벨트란이 시애틀 선발투수 이와쿠마 히사시에게 볼카운트 2B2S서 5구를 공략, 우월 솔로포를 쳤다. 3회말에는 엘비스 앤드루스의 좌전안타와 2루 도루로 만든 찬스서 노마 마자라의 1타점 우선상 3루타, 이안 데스몬드의 1타점 좌중간 2루타, 카를로스 벨트란의 1타점 중월 2루타로 달아났다. 2사 후에도 조나단 루크로이가 1타점 좌중간 적시타를 터트렸다.

시애틀은 4회초 2사 후 코리 시거의 볼넷과 아담 린드의 1타점 중월 2루타로 추격했다. 그러자 텍사스는 5회말 1사 후 아드레안 벨트레가 좌선상 2루타를 쳤고, 상대 패스트볼로 3루에 들어갔다. 후속 루그너드 오도어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벨트레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시애틀은 7회초 1사 후 션 오말리의 볼넷, 레오니스 마틴의 좌중간 안타로 1사 1,3루 찬스를 잡았다. 대타 프랭클린 구리에테스가 좌선상 2타점 2루타를 터트려 추격했다. 그러나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다.

시애틀 선발투수 이와쿠마 히사시는 3이닝 6피안타 2탈삼진 1볼넷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이어 3명의 투수가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선에선 카노가 2안타로 분전했다. 이대호 대신 선발 출전한 린드도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텍사스 선발투수 다르빗슈 유는 6⅔이닝 6피안타 9탈삼진 2볼넷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어 2명의 투수가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선에선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한 벨트란이 돋보였다.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베스트 추천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