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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맨인블랙박스', 고의적인 구급차 진로방해…법적 처벌은?

시간2016-08-30 18:21:48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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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맨인블랙박스'가 블랙박스 속에 담긴 예측 불허의 실제 상황과 생활 속 안전 꿀팁을 전한다.

30일 SBS에 따르면 앞서 김구라는 2회 촬영에 들어가며 "동현이에게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다른 프로는 안봐도 되니 꼭 맨 인 블랙박스는 보라고"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드러냈다.

김구라 요원의 기대만큼 이번 주에도 안전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여러 가지 사건 사고가 공개된다. '블랙박스 X-파일'에서는 피해자에겐 마른하늘의 날벼락과 같은 '적재물 낙하 사고'에 대해 조명한다.

연간 발생하는 교통사고 중 15%를 차지할만큼 빈번하게 발생하는 적재물 낙하 사고의 피해자가 되었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보상은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등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본다.

또 1분 1초 촌각을 다투는 응급 상황에서 고의로 구급차 앞을 가로막거나 후진으로 들이받는 등 구급차 진로 방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현실을 조명한다. 고의적인 구급차 진로방해의 경우 법적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는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알아본다.

'현장 스키드'에서는 '죽음의 도로'로 불리는 여수 자동차 전용도로의 비밀에 대해 파헤친다. 지난 14일, 여수 자동차전용도로 마래 터널에서 졸음운전을 한 트레일러가 승용차를 들이받으며 14중 추돌로 이어진 끔찍한 사고가 있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도로에서 작년 한 해 교통사고 사망자만 90명이 넘을 정도로 끊임없이 사고가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제작진이 여수에 직접 찾아가 확인해 본 여수의 자동차 전용도로는 오히려 고른 노면과 직선에 가까운 선형 때문에 달리기가 편한 고속도로인 것으로 드러나 의아함을 주었다. 그렇다면 과연 사고를 유발하는 숨겨진 비밀이 무엇인지 '현장 스키드'에서 파헤쳐 본다.

'유턴 법정'에는 2010년 드래그 레이싱 챔피언이 의뢰인으로 출연해 충격을 주었다. 운전만큼은 누구보다도 자신있다는 그도 피해 갈 수 없었던 교차로에서의 비보호 좌회전 사고에 대해 알아본다.

신호를 받고 교차로에 진입한 의뢰인의 차량이 앞에 불쑥 나타난 차량 한 대와 충돌하고 만 사고에서 보험사는 의뢰인에게 20%의 과실을 부과한 상황이다. 의뢰인은 챔피언의 명예를 걸고 무과실을 증명하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는데, 과연 한문철 변호사가 보는 과실 비율은 몇 대 몇일지 그 결과가 공개된다.

30일 오후 8시 55분 방송.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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