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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국내 '야동 관광 코스'에 대해 밝혀졌다.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TV 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기자들 3'에서는 '야한 동영상 관광 코스'를 파헤쳤다.
이날 화제부 기자는 "야한 동영상의 끝을 찾다가 여행부에 살짝 숟가락을 얹었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기자는 "야동과 관광이 어떻게 연결이 될 수 있나 궁금하실 텐데 성인 동영상 촬영 현장을 찾아가는 관광이 있다고 한다"라며 "일반 여행처럼 코스가 있다. 구성에 따라 20만 원에서 90만 원대 코스까지 있다. 가격 차이가 나는 이유가 있다. 가장 저렴한 코스는 국내 성인 사이트에 노출된 영상을 관람하는 거다. 다음 코스는 에로 영화 촬영 현장 관람이다. 화면에서 보던 배우를 실제로 볼 수 있다는 장점에 인기가 많은 코스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또 기자는 "야동 관광의 꽃은 해외여행이다. 바로 일본 방문이다. 이 코스는 왕복 항공권뿐만 아니라 1박 2일 숙식이 제공돼 가장 고가의 코스다. 그런데 대놓고 홍보할 수가 없어 온천 여행으로 둔갑시킨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기자는 "그런데 문제는 일본 성인 동영상 업체가 모르고 있다는 거다. 협의된 관광이 아니다. 관계자 한 명과 내통을 해서 관광객을 촬영 스태프로 위장시킨다더라. 만약에 이러한 관광상품이 있다고 일본에 적발이 되면 나라 망신인 거다"라며 우려했다.
[사진 = E채널 방송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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