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배우 진세연이 플레이오프 시구자로 나선다.
LG 트윈스는 24일에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 승리기원 시구를 실시한다.
3차전 시구자는 LG 열성팬인 배우 진세연으로 선정되었다. 진세연은 지난 2014년과 2015년 정규시즌에 두 차례 LG 트윈스 홈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 바 있다.
[진세연.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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