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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평론가 허지웅 어머니 김현주 씨와 개그맨 신동엽과 모자(母子) 포스를 풍겼다.
허지웅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 사진을 올렸다. 어머니가 SBS '미운 우리 새끼' 녹화장에서 MC 신동엽과 찍은 인증샷이었다.
마치 모자 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속 허지웅 어머니와 신동엽은 서로를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친근함을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허지웅은 "흥이 난 김현주 님(대전, 62)라는 메시지를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 = 허지웅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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