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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추성훈과 소녀시대 유리가 출연한다.
JTBC 관계자는 23일 마이데일리에 "추성훈과 유리가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한다"며 "11월 5일 방송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추성훈과 유리가 게스트로 함께 하는 '아는 형님' 녹화는 오는 27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파이터 추성훈과 천하장사 강호동 사이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홍일점 유리가 어떠한 활약을 할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추성훈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유리는 SBS 주말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 중이다.
[추성훈과 유리(오른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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