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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김수현과 FT아일랜드 보컬 이홍기가 프로볼러 선발전 1차 관문을 통과했다.
22일과 23일 양일 2016 한국프로볼러 남자 22기 선발을 위한 1차 실기 평가전이 진행됐다.
이번 평가전에서 김수현은 평균 214.6점을 기록해 114명의 참가자 중 31위, 이홍기는 평균 191점을 기록해 92위에 올랐다. 두 사람은 평균 190점 이상을 기록해 2차 실기 평가전 참가 자격을 얻었다.
반면 가수 채연은 한국프로볼러 여자 10기 선발전에 참여했지만 1차 실기 평가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한편 김수현과 이홍기가 출전할 2차 실기 평가전은 29일과 30일 진행된다.
[김수현과 이홍기.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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