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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90년대 한국에서 폭발적 인기를 모았던 미국 팝가수 토미 페이지가 지난 3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향년 46세.
4일 빌보드(Billboard)에 따르면, 사망 원인은 불분명했지만 몇 명의 친구들은 토미 페이지의 죽음은 명백한 자살이었다고 전했다.
조쉬 그로반, 다이안 워렌 등 음악 동료들은 SNS에 토미 페이지를 애도하는 글을 올렸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앳된 용모로 사랑을 받은 토미 페이지는 ‘아 윌비 유어 에브리씽’(I’ll Be Your Everything)으로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선풍적 인기를 누렸다. 그는 이 노래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 노래는 1990년 4월 빌보트차트 1위에 올랐고, 13주 동안 40위권에 머물렀다.
특히 90년대 초반, 수 차례 내한공연을 했을만큼 한국에 많은 팬을 보유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조쉬 그로반 트위터]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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