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박태환이 1일 오후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어린이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6년 만에 세계선수권 무대를 밟은 박태환(28·인천시청)은 비록 입상에 실패했지만 자유형 400m 4위, 자유형 200m 8위로 메달은 못 땄어도, 국제무대 메달 경쟁력은 여전하다는걸 입증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