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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안세현 '어마어마한 언론의 관심'
2017-08-01 13:44:30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안세현이 1일 오후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인사하고 있다.
안세현은 이번 대회 접영 100ｍ 결승에서 57초07의 기록으로 5위로 최고 순위 신기록을 세우더니, 접영 200ｍ 결승에서는 2분06초67로 4위를 기록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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