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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출신 사무엘이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번째 미니앨범 '식스틴(SIXTEEN)'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인 어머니와 스페인계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사무엘은 '프로듀스101 시즌2' 첫 방송 때부터 이국적인 외모와 실력으로 단숨에 센터 후보까지 거론됐지만 최종 순위 18위로 워너원 멤버에 들지 못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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